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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pizza Hut의 포장

외국에서 온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포장이 요란하다.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햄버거  등 유난히
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맛이 변화가 온 것 같다.


딸은 아직도 내가 좋아해서 큰 사이즈의 피자를 사 오지만 아마도  우리 둘이는 세 번에 먹어야 할 모양이다.
딱 두쪽이 정량인 것 같다.


추어탕. 설렁탕. 갈비탕 이런 게 더 잘 먹는 쪽으로 변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