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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바지를 새로 구입 하였다. 한개 값에 2개를 샀다

BANG BANG 에서 진바지를 카키와 검은색 두 개를 구입하였다.

어쩌다 살이 빠져서 옷이 맞는 게 없다.
옷을 주리려니 수선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내친김에 구매하였다.
84~86인치를 얼추 입었는데 오늘 입어보니 81인치였다.

이러니 옷들이 모양이 없고 겹쳐 입으니 볼쌍사나운 꼰대 할비가 아닌가?

추석맞이 옷 구입은 아니지만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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