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뿐 아니고 간간히 전과 송편을 사 오지만 이사 오고 처음으로 크게 사 왔다.
. 송편이 2만 8천 원 찹쌀떡이 6천 원, 빈대떡 포함전이 4만 2천 원 오꼬시류 1만 원 도합 8만 6천 원 이치니 물가도 많이 올랐다.
엄청 무거워서 배낭에 넣고도 손에 들어서 힘이 버거웠다.
이렇게 먹을 걸 메고 다니는 것은 행복한 일이기도 하다.
어마도 아내는 병상에서 미쳤다고 할 것 같다 아니 상당히 나를 보는 눈빛이 이상하다.
그런데 양쪽아아들이 오면 먹거리가 필요하고 딸이 전과 떡 값을 미리주어 부담 옵이 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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