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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장수촌 풍천장어(사당역 6번출구)

선배랑 모처럼 만나는데 장어를 찍으려니 명함으로 대신합니다.

학교는 다르지만 직장에서 필요한 공사에 근무를 해서 후배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셨는데 어찌하다 보니 연락을 못하고 있는데 선배가 먼저 전화를 주셨다.

거금을 들여 장어를 먹으며 옛날이야기 해가며 재미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약속은 못했지만 다음에는 선배를 초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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