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DsoU4/btst6PbF3Ly/dXbusQMTVxH1i6BqQUUWU1/img.jpg)
외국에서 온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포장이 요란하다.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햄버거 등 유난히
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맛이 변화가 온 것 같다.
![](https://blog.kakaocdn.net/dn/lKE2s/btst6OYa02A/2kvloExk2TDhnm9efyGRB0/img.jpg)
딸은 아직도 내가 좋아해서 큰 사이즈의 피자를 사 오지만 아마도 우리 둘이는 세 번에 먹어야 할 모양이다.
딱 두쪽이 정량인 것 같다.
![](https://blog.kakaocdn.net/dn/cW08Cr/btst6PQqZeR/mcWj46uic3EQKr1k2NjHL1/img.jpg)
추어탕. 설렁탕. 갈비탕 이런 게 더 잘 먹는 쪽으로 변해 가고 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지를 새로 구입 하였다. 한개 값에 2개를 샀다 (0) | 2023.09.24 |
---|---|
장수촌 풍천장어(사당역 6번출구) (0) | 2023.09.21 |
두번째 꼬리곰탕 만들다 (0) | 2023.09.15 |
靑瓦屋 설렁탕집 방문 (0) | 2023.09.09 |
왕새우가 신안에서 왔다 (2) | 202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