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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김여사 내 고양동집으로 모였다.
즐거움 때문에 웃고 한 시간여 고스톱을 치면서 웃음꽃으로 피웠다.
내가 혼자 밥 해 먹는다고 김치를 한 포기 줘서 가져왔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다.
요리할 때 넣으
라고마늘 찐 것도 한 팩을 주었다 저녁까지 얻어먹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비오는 고양동을 배웅해 주는 버스정류장까지 나왔다.
13년 인연으로 이렇게 오래 만나고즐기고 살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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