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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요일 모처럼의 여유

화정역 광장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다.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이런 가삿말..

다비드 권이라는 가수가 열심히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주고 밴치마다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팁 받는 통은 한산하지만 음악은 계속되고 있다.

도시는 이런 것이 운치가 있다.

15일 오후 6시 익어 가는 하루 이렇게 정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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