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학동기 모임을 경춘선을 타고 맛있는 고기도 구워 먹고 순환버스를 승차하고 코스를 돌았다 남이섬이며 아침고요 수목원 쁘띠프랑스 를거쳐 청평역에서 전철을 타고 귀경했다.
친굳.ㄹ도 즐거우면서도 힘들어했다
몇 번이나 다닐 수 있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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