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10일 전 출국하기 전에 배달시킨 강아지 간식이 노인네들 먹으라는 간식의 일종으로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오늘 확인 하니 강아지 간식이었어요.
고칼슘 치즈에 모이스트 치즈버거 코코넛함유까지 시니어 먹는 것이구나 하고 포장을 뜯고 나니 강아지 간식이란 걸 알았어요
이제판단력도 호시탐탐 흐려지고 얼마나 웃으면서 저녁시간에 껄껄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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