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유치원을 문 닫으면서 가슴 아파해서 글을 남겼었는데 명지병원 직장 어린이집으로 다시 태어나서 새로이 인테리어 중이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 주변 아이들 귀여운 얼굴이라도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 해진다.
동네가 밝은 웃음소리로 다시 태어나다.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가 또 왔어요 (2) | 2024.03.13 |
---|---|
에스카레이터 옳바로 타기 (0) | 2024.03.09 |
커피콩이 2kg가 왔어요 (2) | 2024.03.08 |
해산물이 택배로 배달 (0) | 2024.03.07 |
양념 돼지 갈비찜 요리 (3) | 202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