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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해산물이 택배로 배달

갈치, 고등어, 참가자미, 조기가 며느리 본가에서 배달되었다.

손질을 해서 보내 주어서 많은 양의 해산물이 싱싱하다.

점심에 참가자미 두 마리를 노릇하게  구워서 먹는다.

부산서도 해외에서 수입한 것이 있어 국산은 귀하다고 하는데 사돈이 직접 시장에 가서 골라서 보냈다고 하는데 싱싱한 먹거리가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갈치도 토막을 쳐서 먹기 좋게 보내주어 일거리를 줄여주었다.

오늘 저녁 반찬은 푸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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