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ly 마켓을 통해 보내준 먹거리 택배가 새벽 6시 반에 도착했다.
사과, 토마토, 생강귤 약과 nuts, 밤파이 세트빵, 압구정 주꾸미, 참곶감, 냉 메밀 소바, 들깨 칼제비, 리얼 브라우니 쿠키.
이렇게 많은 품목이 왔다 명절 때마다 컬리를 통해 보내주는 물건이 너무 고가라서 아깝다.
딸과의 인연이 24년째인데 내가 한 것도 없는데 과분한 도움을 내가 받고 있다.
늘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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