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년 전에 호주로 이민 간 친구가 호주에서 왔다
카톡으로 안부를 전하고 추억도 많은데 충주. 연화. 본사에서 함께한 인물인데 마지막 캐나다지사에 있다 삼성에 이사로 재직하다가 호주로 이민을 같다.
이제 마지막으로 온 고국에서 따뜻한 밥 한 끼 같이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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