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생산되는 nut로서 호주에 이민 간 친구가 가져온 처음 본 vanilla happy nut. macadaamias이다.
칼집이 있는데 잘 안 보여서 해머로 깨서 먹으려고 내놓았더니 딸이 와서 해머는 왜 내놓았냐고 해서 마카다미아 먹으려고 했다고 했더니 칼로 쉽게 잘라서 깨 버려서 이런 것도 궁리가 안 생긴다.
새로운 것에 대한 이질감이 생기면서 늘 하던 데로 하고 싶은 게 사실이다 변화에 대한 훈련이 영 생소롭다 슬프다.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일 주차심의위원 위촉 (0) | 2024.05.24 |
---|---|
아내가 좋아 하는 꽃다발 (0) | 2024.05.20 |
입사동기 부부를 만나다 (0) | 2024.05.13 |
고려홍삼정이 왔다 (0) | 2024.05.11 |
성북동 딸이 보내준 어버이날 선물 (0) | 202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