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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를 사람이 대피해 있어야 할 곳에 비치해 두니 사람이 피할 곳이 없다.
질서의식 참 아쉽다.
자기만 영업에 편하면 된다는 의식이 아쉽다.
질서를 어긴 비치차는 사진으로 남기고 회수하는 게 통행에 방해되는 일이 없을 것 같다.
지자체의 결단이 아쉽고 필요할 때이다.
경찰청에서 집중단속을 한다고 하니 지켜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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