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사진

안과 안구 내 시술

마작하는 날 눈이 잘 안 보여서 눈이 갑자기 나빠졌나 안경을 다초점으로 한지가 1연여 밖에 안 돼서 안경점에 들려서 검안을 하니 안경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눈에 이상이 있다 하여 공단병원에 예약하니 내년 1월 25일 제일 빠르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나서 지인들에게 이야기했더니 양등포에 있는 김안과로 가면 진료가능 하다고 하여  바로 갔다.



두 시간 반를 기다려서 그동안 시력검사를 하고 의사를 만났다. 안구 내 안구 주사를 시술하고 의사를 다시 만나고 왔다.

11월 5일 재진료가 있는데 원인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당요라고 본다고 한다.
20년 당요가 누적되었고 현재는 약으로 정상에 가깝다고 하지만 확률이 그렇다고 한다.

다음 진료때 처방을 받아서 관리를 해야겠다.



조금씩 나빠져가는 몸상태를 걷기 운동으로 커버하기는 부족한 것 같다.
ㅜㅠㅠㅠㅠㅠㅠ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안 호도과자가 도착  (0) 2024.10.16
비타민 375앟이 왔어요  (2) 2024.10.16
그제 평양냉면을 만들았어요  (0) 2024.10.02
방어회를 가져 왔어요  (0) 2024.10.02
여행 7인방의 나들이  (2) 202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