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먹는 게 아니고 만들어 놓은 것을 조리해 먹었을 뿐인데 맛이 있다.
사실 띄엄띄엄 냉면집에 아내랑 다니면서 평양냉면집을 다녔는데 차가 없어서 움직일 수 없다.
차보다도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나니 택시로 다니기가 어색하다.
롯데 마트에 갔더니 풀무원에서 만든 평양냉면이 한 봉지에 4인분에 약 만 원이다.
한 봉지를 사다가 2인분을 만들어 먹었다 그런대로 먹을만하였다.
꾸미도 넣고 어름도 띄우고 계란도 넣어서 다시먹어볼 작정이다.
2인분에 5천 원 꼴이니 종종 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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