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에 있는 조선시대에서 민수가 귀국해서
5명이 참석 했습니다
5명은 해외에 있어서 불참하고 석쇠에 구워 먹는 불고기
역시 맛 있습니다
민아가 역시 오늘도 쐈습니다
집에 있던 반달이 까지 잘먹은 하루 였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음 그 자체 영풍 (0) | 2013.02.28 |
---|---|
전화번호 변경 (0) | 2013.02.23 |
조카한테서 상주곶감이 왔어요 (0) | 2013.02.05 |
홍게, 한라봉, 그리고 가랫떡 이야기 (0) | 2013.01.27 |
창에 뽁뽁이를 붙였어요 (0) | 201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