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전에 부터 알고 지내던 주영이의 주례부탁을
거절 하지 못하고 25일 청명한날 주례를 하였다
가장 짧은 주례사를 하여 모두들 좋아 하였다
혼인 선언문을 축가 부르는 동안 사진을 찍어서
흐리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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