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이나 되는 공주배가 한상자 왔는데 보낸이가 없어서
애타게 하다가 페이스북에 올려 놨는데도 소식이 없다가
드디어 오늘 전화가 왔어요
내가 주례섰던 임주영이의 고향공주에서 보낸것인데
보내면서 주소를 안적 었데요
너무 궁굼해서 먹지 않고 기다리다가 오늘 드디어 개봉
맛이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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