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간만에 버스를 탔다
자리가 없다 장애인, 노인석에 젊은이가 앉아 있다.
와이프가 매우 힘들어 하면서 그냥 타고 갔다.
안쓰러웠으나 어쩔도리가 없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 하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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