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빼빼로 이야기

어제 손녀들이 오면서 빼빼로 두통과
편지를 써왔다.
이런게 행복이라고 그랬지 ㅎㅎ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장단콩축제  (0) 2014.11.22
은평상상포럼  (0) 2014.11.17
보낸이 없던 소포의 임자가 나타났어요  (0) 2014.11.10
우리집에도 태양광 발전기 설치중  (0) 2014.11.03
버스에서 생긴일  (0)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