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날 딸이 신청해보내준 석화 5kg 과 가리비1kg
이 도착해서 아침 tv에서 산지에서 칼로 굴을 빼는
것을 보고 전부 손이 아프도록 잘라내고 했더니
너무 힘이들어서 왜 이런걸 보내줄까 힘들게 시리...
알고 보니 그냥 손질 해서 쪄서 먹는 거라고 하네요
참 이 나이되도록 이러고 살아갑니다 ㅋㅋ
tv에서는 그석화 물로 밥을 짖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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