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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국제시장 영화

어쩌면 내세대의 기록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장남 ,그때의 뼈아프게 일한 결과 지금이
아닌가?
같은 생각, 같은 마음, 동시대의 아품을 느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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