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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100세 이상은 흡연 가능 1인쇄하기 인쇄하기 창닫기 HOME 나도 한 기자 이 사진 한 장 100세 이상은 흡연 가능2015년 06월 01일 (월)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어제 꼬부랑콩나물 집에서 식사를 했어요. 65세 이상은 천 원을 감해 줍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99세 넘으면 담배를 피워도 된다는 문구에 관심 있어집니다. 하하.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더보기
[은평구 뉴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인쇄하기 인쇄하기 창닫기 HOME 나도 한 기자 뉴스 [은평구 뉴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2015년 06월 01일 (월) l 최호진l chj1959c@hanmail.net 지난 5월 30일 은평구청 광장에서 소수자집단을 위한 치과무료진료 행사가 있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롯데제과가 후원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였다. 이 행사는 구립 녹번사회종합복지관(관장 오은석) 부설 은평외국인근로자센터의 연계사업 중 하나였다. 미리 신청 받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40명이 대상자였다. 진료 후에는 기증된 선물도 받고 음료를 마시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는 센터직원 이외에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를 지망하는 동명여고 학생들 및 이주여성 통·번역 활동가들이 함께했다. 진료지와 설문서 작성 등을 .. 더보기
[골목상상축제] '재미난장' 인쇄하기 인쇄하기 창닫기 HOME 나도 한 기자 뉴스 [골목상상축제] '재미난장'2015년 05월 24일 (일) l 최호진l chj1959c@hanmail.net 지난 5월 23일(토), 은평구 갈현2동 길마공원 일대가 골목상상축제로 뜨거웠다. 올해가 4회째다. 작은 마을에 선 장마당 같았던 2013년 첫인상을 지우고, 서오능길과 연계된 문화예술시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재미난장'은 텃밭이 차린 밥상과 데조로와 함께하는 재미난 몸 풀기로 시작됐다. 예술가들은 창작물을 전시·판매·공연했고, 주민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낯선 경험을 만끽했다. ▲ '물.색.그리다'(동아리 작품) ▲ 목공예 체험, 전시, 판매 ▲ 세계문화체험 ▲ 위안부 피해 돕는 캠페인 공동체가 어우러진 예술무대는 꿈꾸는 합창단, 몰키즈스트라 .. 더보기
[골목상상축제] '재미난장' HOME 나도 한 기자 뉴스 [골목상상축제] '재미난장'최호진l승인2015.05.24l수정2015.05.24 22:31 댓글0 트위터 페이스북 크게 작게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5월 23일(토), 은평구 갈현2동 길마공원 일대가 골목상상축제로 뜨거웠다. 올해가 4회째다. 작은 마을에 선 장마당 같았던 2013년 첫인상을 지우고, 서오능길과 연계된 문화예술시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재미난장'은 텃밭이 차린 밥상과 데조로와 함께하는 재미난 몸 풀기로 시작됐다. 예술가들은 창작물을 전시·판매·공연했고, 주민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낯선 경험을 만끽했다. ▲ '물.색.그리다'(동아리 작품) ▲ 목공예 체험, 전시, 판매 ▲ 세계문화체험 ▲ 위안부 피해 돕는 캠페인 공동체가 어우러진 예.. 더보기
혼자 갈 수 없는 길 HOME 나도 한 기자 이 사진 한 장 혼자 갈 수 없는 길최호진 주주통신원l승인2015.03.31l수정2015.04.01 01:20 댓글0 트위터 페이스북 크게 작게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28일 한겨레 주주통신원들이 한양도성 혜화문~흥인지문 구간을 걸었다. 완만한 낙산구간 중 일부에는 계단이 있었다. 전동휠치어 탄 장애인은 돌고돌아야 구간 여행을 할 수 있었다. 그나마 몇 곳은 길이 가파라서 뒤집어질 수도 있었다. 일행의 도움으로 무사히 길을 내려와 예전 이대동대문병원을 지난해 여름 새단장 해 만든 한양도성박물관에 들어설때 당황스런 장면이 연출되었다. 박물관 앞 인도가 끝나는 지점은 그야말로 절벽이다. 일행이 없으면 어쩌란 말인가? 한양도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 한다.. 더보기
이것이 무엇인가요? 한겨레:온님이 최호진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2시간 · 최호진‎한겨레:온 이것이 무엇인가요? 휴대용 담배 재털이 입니다 어디를 가던 차를 운전할때에도 한손으로원터치가 가능해서 운전중에도 여닫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병목까지 옷을 잎히지 않은 이유가 불빛에 유리병이 비추어서 금방 찾을 수가 있어라고 합니다. 환경예방에도 일조를 하고 직접 수를 놓아 외관이 미려하기도 하고 리번 까지 달려 있는 이 작품의 주인공은 문인이며 자랑 스런 한겨레 주주통신원인 경북경주유일의 통신원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종로구서천에 있는 오성근 찻집 한겨레:온님이 최호진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2시간 · 최호진‎한겨레:온 종로구 서천에는 오성근 찻집이 있습니다,많은 종류라기 보다는 제주에서 찻집을 했던 집기류와 다기들이 아름 답습니다, 죽었다 께도 이름을 기억하기 힘든 녹차이름도 생소 하거니와 그윽히 들려오는 작은 오디에서의 음악이 차향과 어울려 우리 일행들과의 기쁜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즐거움의 하루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