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rini, 그 섬이 다시 그립다
2018년 08월 14일 (화)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지난해 그린 산토리니 |
Greece의 'Santorini'섬을 그린지 딱 1년이 되었다.
1년 세월이 흘러 다시 그 섬을 그려 보았다.
섬의 푸른 바다, 독특한 생김새의 건축물을
한 폭의 그림 안에 더 담고 싶어서다.
그곳이 내겐 잊혀지지 않을 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는 추억의 섬인가 보다...
▲ 1년 전 그리스 산토리니를 그리워하며 |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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