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수산항에서 흥미횟집에서 감성돔을 맛 볼 수 있었다.4월중순지나면 맛 볼 수 없다는 감성돔을 먹고 온 것도 감사한 일이다.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의 풍경은 모든 마음을 힐링 해 주는 묘한 신묘약이 있다. 다시 오고 싶은 동해 또 그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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