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와 고추 말리던 중 태풍이 오는 바람에 고추와 여주 가 썩어가기 직전, 건조기를 이용해 12시간 정도 걸려 말리다 아침에 끝났다 사각 사각 소리가 날 정도로 잘 건조 되었다.
건조기 를 작년에 구입하여 금년까지 잘 써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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