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우리동네 재 개발 소식


오늘 조합에서 소식지가 왔다.
코로나 로 관리처분 늦어저서 이주 계획 일정이 11월 부터 개시 예정이라고 한다.
정말 떠난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으나 현실로 닥아 왔다 어디로 임시(?) 거처를 정해야 하는지 나도 꽤나 판단력을 가지고 살아 왔는데 도무지 묘안이 없다.
아이들과 심도있게 논의가 필요한것 같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와 간만에 만났다.  (0) 2021.08.30
토장찌개가 왔다  (0) 2021.08.28
태풍속 고추 말리기  (0) 2021.08.24
청주시 재단에서의 문자  (0) 2021.08.23
입추가 시작되고 가을 걷이도  (0) 202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