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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병어 떨이 토요일혜택


오후에 운동 겸해서 연신내 연서시장을 걸었다.
해산물가게에 들렸더니 병어 한바구니에 5천원이라고 해서 한바구니 사려고 했더니 두바구니  40마리에 (20마리에  5천원) 8.000원 달라고해서 구매 하였다.

토요일은 아무레도 일요일이 있고 광복절 연휴라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
내친 김에 토마토 한상자를 6천원으로 구입했다.
재래시장의 솔솔한 재미와 운동을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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