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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세계여행 접시와 소품 컬렉선


세계여행을 하면서 나라마다 한개 내지 두개를 모아 300여개를 수집하여 보관했으나 재개발로 이사를 준비해야 해서 벽에 걸어 놓았던 여행잡품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 하고저한다.


여행사를 통해 여행 할때는 도자기 접시를 가저 오지만 배낭여행때는 금속, 나무, 가죽의 제품을 가져온다.
처음에 배낭에 옷에다 둘둘 말아서 가져온 것은 전부 깨져서 슬퍼할때가 많아서 여행에서 얻은 노하우로 깨지지 않는 물건으로 구입 하게 되었다.


오래된것은 나라도 모르게 잊어져가고 분류를 안했더니 이런 일이 생긴다.

일단 사진으로 찍어 놓고 분류를 해 보려고 준비한다.


나는 내 꿈이 세계 여행접시와 소품들로 박물관을 하려고 했었는데 자금 시기가 잘 안되어 꿈으로 남기게 되었다.

300여개 소품을 잘 싸서 일단 옮기려고 조심스레 정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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