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함께 도움을 주는 분들과 함께

오늘 한겨레 온에 활동하는분들과 대만에서 잠시 귀국한 편집위원을 만나 중화요리 이화원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솝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따뜻하고 행복을 주는 사람들이다.
그동안 대만에서 특파웤으로 활동 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런 활동을 봉사와 사랑으로 이끌어 가고있는 무지하게 행복한 사람들과 사랑하며  살아 간다는것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감 백신 접종  (0) 2021.10.12
페북에 올라온 낮설은 내용  (0) 2021.10.06
손녀 신랑 처음 인사차 래방  (0) 2021.10.04
어려운 이웃 돕기 마스크 지급  (0) 2021.09.27
추석날 아들네 식구들이 왔다  (2) 202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