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를 지나지 않아서 점심 때 가족이 모였다.
갈비찜과 내가 좋아하는 코다리찜을 가지고 와서 점심과 저녁 두끼를 해결 하고도 두끼정도 더 먹을 수 가 있다.
손녀 둘이 간만에 와서 벽에 키제는것도 체크 하고 갔다.
건강하게 잘 지나고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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