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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통영굴밥과 경희궁의 오후


한겨레 온 김반아님이 미국으로 가는 출국을 위해 식사 모임을 8명이 광화문 통영굴밥에서 했어요

도보로 경희궁으로 가서 모처럼 가을의 단풍을 즐겼습니다.


경희궁의 아침이 아니고 오후라고들 하면서 경내를 돌아보고 서울역사박물관 벤취에서 맛있는 음료수와 케익을 먹으며 정말 간만에 기분 좋은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김반아샘의 '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저서를 증정 받고 감사했어요

한겨레 온 편집인들의 주축이 되어 마련된 오늘 모임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라고 확신 합니다.
여러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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