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은평상상으로부터 연구원의 인터뷰가 있다고 해서 응하고 오늘 18일 불광동 이디아 커피숍에서 두시간동안 인터뷰를 하였다.
질문서에 의해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아 내가 이런 과정을 겪은때도 있았구나 하면서 회고하게 되는 일도 생겨났다.
김동민 연구원의 능숙한 질문에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나는 바른 대답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이내용이 책자로 발간되어 서울기록원에 장서로 된다고한다.
무엇이던 진솔하게 모든게 남아서 후세에게 좋은 본보기로 남아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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