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성모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중간에 진료를 두번한후 금년 12월7일 병원에서 수술하기로 하고 보호자 등록한후 둘다 코로나 검사를 이틀전에 받아야해서 나도 봉사할겸 보호자 등록후
2일전에 코로나검사 받고 오늘22일 4시에 왼쪽부터 수술을 잘 마쳤다.
내일 안
과에서 결과를 본다. 그리고 27일 코로나 검사를 받고 29일 수술을 오른쪽 마저한다.
번거롭지만 청각도 나쁜데 눈까지 그래서 서둘러 수술을 하였다.
오후 2시에 오라고 해서 갔더니 두시간 별 할일이 없어 지루했다.
금년에는 아내 수술건으로 처음으로 아내에게 봉사를 하는 같아서 흐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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