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내일 후배들과 모임이 있다고 감을 따달라고해서 비가오는데 우의를 입고 50여개를 땃다.
재개발 한다고 전지도 하지 않고 거름도 시원치 않
아서 감 자체에 흠집도 상처도 많아서 골라서 가져가야 할듯.
이 감도 마지막으로 수확을 하게 되니 엄청 추억으로 남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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