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양의 햇밤을 법원리 골짜기에 가서 80 노인 이웃 우박사가 밤을 주워 왔다.
정말 고생하고 허리가 끊어지는 듯해서 사 먹는 게 훨씬 편하다고 하면서 실한 것으로 선별해서 가져와서 일부만 삶고 있다.
참 모든 일이 행복하고 고맙다.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문화연대 <쉬운 우리말 기사쓰기> 출연 영상 (0) | 2023.09.30 |
---|---|
중•고 동창 선바위에서 재회 (0) | 2023.09.24 |
Mixed Turkish Delight (0) | 2023.09.17 |
롯데에 컵라면 사러갔다가 꽃게에 팔려 (0) | 2023.09.10 |
새 모자가 선물로 왔다 (0) | 202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