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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눈이 오는 날 설화를 샀다

미끄러운 길에 지금의 운동화로는 눈길과 얼음길을 걷기가 겁이 났다.
설상화처럼 톱니 바닥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였다.

이사 오고 1년 동안. 신었던 운동화는  뒷부분은 바닥이 들어 났다.

하루평균 7~8 천보를 걸으니 쉽게 바닥이 달아서 미끄럽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이런 바닥 좋은 신발도 신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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