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시립도서관옆에 빽다방, 빽빵제작소, 다이소건물이 새로이 들어섰고 1층 입구에 칼국수가 들어서 있다.
며느리가 이 집에서 사다준 칼국수가 일품이다.
두 차례나 먹을 정도로 양도 많고 국물도 많아서 오늘 은 가래떡과 메밀냉면 등을 넣어 푸짐하게 두 그릇을 만들어 점심으로 때웠다.
맛있었다.
양념만가미하면 원맛 그대로이다.
내가 주방을 맞게 되고 나서 많은 조리의 변화 요령등이 생겨 났다.
엄지 척이 자주 표현되는 일상의 생활이다.
주차가 가능하고. 커피가 2천원 빵도 좀 저가판매라 한적한 이곳이 변화로 바뀌고 있다.
상권의 변화가 생겨나고 있는것이 건물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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