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와 비슷한 부시리는 등이 등에 노란 줄이 방어와 다르다.
어제 마작하면서 회덮밥과 회를 먹었고 마작을 끝내고 저녁에는 회를 먹었다.
끝내고 오는데 형수 주라고 횟감을 얼음봉지에 넣어 주었다.
아침과 저녁에 먹어 치웠다.
아내는 회를 좋아하는 편이다.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깜빡한다.
먹고 나서 접시에 남아 있는 것이라도 자료를 위해 올린다.
늘 챙겨주는 포항출신 학교와 직장 후배에게 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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