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음악을 보내준 친구가 있다.
시간이 없어 듣지 못하다가 어제 아침에 운동하면서 오랜만에 베토벤 5번 운명을 1시간에 걸쳐 불르스트로 들었지만 보청기의 기능 중 하나이다. 행복했다.
몇 편을 소개하게 될 것 같아서 (2)으로 표시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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