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 있는 직장후배가 사과 한 박스를 보내왔어요
잊지 않고 서로 교감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수술 후 5년이 경과되어 완치 판정을 얼마 전에 받았는데 참 다행입니다.
늘 배려 고맙고 직장에서 맺은 연이 참 오래가면서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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