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버린 사람들
공원 내 폭포수 아래 수조 |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 물빛공원 수조에는 비닐봉지와 담배꽁초가 여러개 버려져 있다.
공원 관리자들이 수조 내부를 매일 청소하고 있어 누군가 무의식적으로 버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매번 이런 행동을 하고 있어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공원관리부서에서는 단속을 통하여(노인 단속원을 수시로 배치하는 방법으로) 쾌적한 공원이 되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
연신내역 6번출구 엘리베이터 앞 |
최호진 시민기자 /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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