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연자로 나선 고세키 게이코(小関啓子) 씨는 현재1939년생이며 도쿄도 종립중학교에서 정년퇴임한 교사로써 정년 퇴직후 교원노조 조합원들이 만든 교육센터에서'교육상담' 전화상담원을 했다.
■주제발표
풀뿌리로 히키코모리와 만나기
상담중에는 학교에 가지않고 갈 수 없는 초중고대학생의 부모들의 전화가 많아서 상담소에 모임을 차려 부모모임이 태동하고 월1회모임을 갖고 있는데 도쿄도전체로 번지고 있다고 한다
취업지원 활동으로도 연결되고 잇다고 한다
1. 등교하지 않는 횟수--30일이상결석자 약12만명
2. 의무교육 수료 후 진로
3. 부모 모임
4.히키모리문제
일본 사회와 거리를 두고 사는 청소년들의 문제는 일본 뿐아니라 곧 우리의 문제임을 함게 고민 하고 대화하는 장 이었슴.
■사례발표
○라미영 -은평교육복지센터장
등교어려움 청소년과 마을 시니어의 만남- 세대통합프로그램
○ 참새 - 참새의상실
히키코모리의 경험과 기억을 표현하자 프로젝트
○ 통역- 호리미- 파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 시 2014. 5. 3(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장 소 신나는 애프터센터 4층
케어뉴스 최호진 기자(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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