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앙상블' 창단음악회 개최 http://www.carenews.kr/?r=s124411&m=news&cat=3&uid=25069 더보기 인권위원회 위원 임기 만료 5년 동안의 인권활동이 종료되었다. 이게 뭐라고 섭섭하고 씁쓸한 마음이 든다. 임권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과 강의수강 세미나등 많은 지식을 넓혔으나 매우 성과가 크진 않았다. 조례를 검토하고 사례를 만들고 서포터스를 도우며 폭을 넓혔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내 인생의 작은 한 페이지가 다시 오진 않겠지.여러 위원님들 함께 해줘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꽃다발을 한 아름 안고 와서 화병에 꽂아 놓았다. 더보기 밥알찹쌀떡 과 찰떡빵이 왔다 마작팀 사람들이 내가 아프다고 두분이 각기 찰떡빵과 밥알 찹쌀떡을 보내왔다. 나도 처음 먹어 봤는데 생소롭다. 떠도 많은 변화기 왔다. 그렇게나 달지도 않고 식사 대용으로도 대치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찰떡빵은 쑥, 현미 등 여러소재로 나누어 포장됐다. 늘 함께하면서 속속들이 알고 있어 취향대로 주고 받고한다. 과와 대학이, 직장이 다르지만 공대출신들이라 죽이 맞아서 오랫동안 마작을 하고 있다. 언제 까지 일지 알 수 없지만 건강이 허락 할때까지 한달에 두번씩은 할 예정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8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