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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노인이 쓴 글 90세 노인이 쓴 글 (감동실화) 이 글은 우리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읽어야만 하는 글입니다.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십시오) 이 글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플레인 딜러(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인 레지나 브렛(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다. 내 나이는 이제 8월이면 90이 넘는다. 그래서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그 칼럼을 게재한다.“ ​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 2. 의심이 들 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 하십시오. 3.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더보기
설날 아침 미술용품을 줒어 오다 아침에 대문 밖에 나갔더니 앞쪽 빌라쓰레기 더미에 미술 나무도구함이 있어 발로차보니 무거워 그냥두고 들어 왔는데 왠지 예감이 있어 나가보니 그 통을 열어보니 33개의 물감과 물감은 사용할지는 모르겠고 집에 들고 들어와서 통안의 두껑을 열어보니 미술붓이 8개나 들어 있다 이것은 미술을 계속하라는 신의게시이고 새해 첫날 복받은게 아닌가 기분이 매우 좋다. 더보기
책은 쌓이는데 속도가 나질 않는다 ㅠㅠ 최호진 12분 · 지난달에 도올의 중국 일기5권을 받아서 3권째에 머물러 있고 4일날 몇권의 책을 받았는데 언제나 다 볼까 고민이다. 속도가 시원치 않아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