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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방송 잡지

고용노동부 사회공헌일자리 사례집에 올림 2013년도 고용노동부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에 참여 하였는데 우수사례집에 최호진 사례가 기록된 사례집을 켚처 해서 올립니다 2014년에도 이활동을 계속 고용노동부 사업에 참여 하고 있다. 더보기
은평구의회 보고서 표절에 비판글 올린 나의 글 은평구의회 보고서 표절에 비판글 올린 나의 글 더보기
참여예산 공로로 표창 받음 2014년2월18일 은평구 참여예산제 추진성과 및 운영평가회에서 참여예산제 발전에대한 표창을 받았어요 부끄럽지만 더 남은 생애를 봉사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1기 구정평가위원회에 이어 2기도 1년남았습니다 더보기
시민단체에서주는 상을 받았습니다 여러 상 중에 값진 상이 시민 단체에서 주는 상인 것 같다 젊은 사람들 많은데 나이든 사람에게 주는 것은 더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 열심히 남아 있는 시간동안 할것을 다짐 한다. 더보기
은평시민신문에 기고한 글 더보기
CJ헬로TV뉴스에 출연한 동영상 2014년 1월9일 목요일 오후7시30분에 방영된 동영상임 더보기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남미여행기 지난해 10월31일 회원의 품격 강의내용 소식지 더보기
마을을 기록 하는 일 쉽지 않아요 더보기
마을을 기록하는 일 쉽지 않아요 마을을 기록하는 일, 쉽지 않아요 은평을 기록하는 아키비스트 4인을 만나다 이신애, 최승덕 기자 은평아키비스트 4인 왼쪽부터 하기홍, 최호진, 정봉선, 박종련 님 @은평시민신문 올해 은평상상축제엔 예전엔 없던 특별한 것이 있었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마을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아내고 기록하시는 분들 말이다. 어디 은평상상축제뿐일까. 은평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행사는 물론 주민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시는 분들이다. 이분들은 예전에도 마을 행사에 자주 참석하셨지만 올해는 다소 생소한 직함으로 무장하셨다. '아키비스트'. 아키비스트란 지속적 가치를 지닌 기록을 수집하고, 평가 ․ 정리하여 보존하며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세련.. 더보기
서울시 마을이야기 나의 이야기 웹진에 올려졌어요 서울 곳곳의 마을 이야기를 전합니다. 내가 살던 마을을 이제야 발견했어요! _마을 아키비스트 최호진 웹진 4호 | 사람이 답이다 | 2013.10.09 조회수 : 64 은평구 여기저기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누비는 사람이 있다. 백발을 휘날리는 최호진 할아버지의 양손에는 그의 ‘비밀무기’인 카메라와 수첩 그리고 펜이 들려 있다. ▲ 지난 9월 27-28일 열린 ‘2013 서울마을박람회’에서 만난 최호진 씨를 만났다. 이번 박람회에 그는 ‘은평구 마을축제 이야기 전시회’ 기획에 참여했다. “은평구에 60년 넘게 살았는데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몰랐어. 은평구 어디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당연히 몰랐지.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정말 아무것도 몰랐어.” 6·25 한국전쟁 후 서울로 피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