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기록활동 사례 살펴보기'에 대하여...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에서 '마을기록가 양성 과정'에 대한 강의 의뢰가 있어서 논산시를 방문하게 되었다.
서울에서 KTX로 용산역에서 출발, 딱 1시간 걸리는 공주역까지 내려가서 마중 나온 승용차로 강의실에 바로 도착했다.
이 강의를 섭외받게 된 동기는 2013년 5월과 8월 마을기록가 양성 과정을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 수료한 이후, 고용노동부 사회공헌활동가로 교육 이수 후 사단법인 '은평 상상'을 통하여 마을기록가로 8년 정도 활동한 이력 때문인 것 같다. (현재는 나이 제한으로 기록 활동을 접게 되었고, 대신에 2020년도부터 서울특별시 서울기록원에서 기록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받아 활동 중임)
3일간의 강의 일정에 내가 맡은 과정은 '마을 기록 활동 사례 살펴보기'로 <기록과 삶>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이번 강의 수료자는 '취암 이야기 마을 취재단'에서 활동하게 된다.
-일 시 : 2021년 3월 31일~ 4월 2일 오전 10시~ 오후 1시까지
-장 소 : 논산시 취암동 행정복지센터 2층
-인 원 : 30명 (코로나 19로 인하여 인원 제한)
-주 관 : 취암동 주민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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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허익배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출처 : 한겨레:온
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84
'마을을 기록하다' 강의 - 한겨레:온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에서 \'마을기록가 양성 과정\'에 대한 강의 의뢰가 있어서 논산시를 방문하게 되었다.서울에서 KTX로 용산역에서 출발, 딱 1시간 걸리는 공주역까지 내려가서 마중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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