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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끈질기게 살아온 우리들처럼

북한산 계곡에서 만난

뿌리가 암반 사이로 파고들면서 살아가는 소나무와

암반 아주 작은 틈새에서 꽃 피운 진달래가 마음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장하다~~ 장하다.

화강암 틈새로 이어진 소나무뿌리
암반에 뿌리를 튼 진달래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56

 

끈질기게 살아온 우리들처럼 - 한겨레:온

북한산 계곡에서 만난뿌리가 암반 사이로 파고들면서 살아가는 소나무와암반 아주 작은 틈새에서 꽃 피운 진달래가 마음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장하다~~ 장하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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